6월에 여름휴가처럼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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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부산단골
작성일16-07-04 21:39
조회2,379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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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사장님
사장님이 보내주신 깜짝사진을 올려봅니다.
언제 이렇게 찍으셨는지 정말 고맙고 추억이 되네요.
아직 6월이라 생각했지만 여름휴가처럼 잘 쉬고 애들도 너무 좋아라해서
올여름에 또 가겠습니다. 돌아올때 애들이 울었다니까요ㅎ
수영장이 정말 이쁘고 좋아 넘 맘에 들었어요.
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.
또 뵙겠습니다.
댓글목록
진정한량님의 댓글
진정한량
오~~! 누구신지 알겠습니다.ㅎ
제가 사진을 보내드렸으니 당연히 생각이 나지요.
저도 참 좋은 분들 만나서 즐거웠고 좋았습니다.
자주 찾아주신다니 말씀만으로도 감솨드립니다.
항상 스트레스 없는 하루하루 되시구요. 또 뵈면 또 즐겁자구요^^